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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블로그를 하는거라 허접해도 많이들 이해해주세요^^;

“역습에 속도를 붙여라!”
한국축구가 ‘무적 함대’스페인을 상대로 원정 16강 진출의 해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노이스타디온에서 킥오프된 2010남아공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선 수비-후 역습’ 전략으로 전반을 0-0으로 마치는 등 벨라루스 전보다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으나 후반 5분여를 버티지 못하고 나마스에게 결승골을 허용, 1-0으로 졌다.
한국은 수비에 치중한 나머지 역습 찬스에서 번번이 패스 속도를 살리지 못하고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40분 나마스에게 중거리슛 골을 허용한 것도 한국의 역습 찬스였으나 볼을 뺏기면서 결승골을 내주는 빌미가 됐다.
23명의 최종엔트리 확정 후 가진 처음이자 마지막 평가전은 가상의 아르헨티나전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박지성의 결장에 따른 김재성 공격형 미드필더 카드와 염기훈-이청용의 좌우 미드필더 카드, 박주영의 원톱 카드가 플레이메이커의 부재와 역습에서의 공격 숫자부족으로 공격 템포가 자주 끊겨 남은 일주일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수비 후 역습이 효력을 발휘하긴 위해선 역습찬스에서의 스피드를 보완할 수 있는 전술 개발이 시급해 보인다.
지난 2007년 12월 출범한 허정무호는 또한 41차례의 공식경기에서 21승 14무 6패를 기록했다. 유럽 전지훈련에서 2연패를 당했으나 점점 경기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16강 진출의 기대를 갖게 했다. 스페인전을 마친 선수단은 5일 오전 독일 뮌헨을 거쳐 본선 장소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루스텐버그의 헌터스 레스트 호텔에 베이스캠프를 차리는 허정무호는 10일 오후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B조 1차전 장소인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 12일 오후 8시30분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드디어 첫 대결을 펼친다.
◆박지성이 빠진 선발멤버는 절반의 성공
부상우려로 박지성을 뺀 4-2-3-1 전형의 선발진은 결과적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박주영이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을 맡고, 좌·우에는 염기훈과 이청용,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는 오른쪽 허벅지 안쪽 근육 통증으로 결장한 박지성 대신 김재성이 각가 선발로 나섰다.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정우-기성용이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영표(알 힐랄)-이정수(가시마)-조용형(제주)-오범석(울산)으로 꾸렸고, 골문은 맏형 이운재(수원)가 지켰다.
그러나 유로2008 챔피언 스페인을 상대로 지나치게 수비에 집중, 아쉬움을 남겼다. 무실점으로 전반을 버티긴 했으나 공격에서 날카로움을 살리지 못해 2%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깜짝 카드’김재성은 지나친 부담감으로 자주 그라운드에서 미끌어지며 공격의 흐름을 살리지 못했으며 공격의 키플레이어 역할에도 미치지 못했다. 활발한 움직임에 비해 팀 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했다. 기성용과 이청용도 아직 정상 컨디션을 보이지 못하다 보니 공격에서는 전반적으로 답답함을 보였다.
걱정을 자아냈던 수비에서는 두 차례의 실점위기를 겪기는 했지만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여 아르헨티나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관심을 모은 조용형-이정수 카드도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우 기성용의 도움을 받아 이중의 방어진 구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스페인의 두세차례 패스에서는 허점을 드러내 역시 보완과제로 지적됐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두세차례 연결패스에서 상대 선수를 놓쳐 슛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정무 감독의 스페인전 전략 전술
허 감독은 박지성 결장과 아르헨티나 처럼 객관적 전력에서 월등히 앞선 팀과의 대결에서 선수비-후공격 전략을 시험했다. 미드필더인 염기훈과 김재성은 공격보다 공격 1선의 수비역할에 비교적 충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전이 빠지긴 했지만 강력한 화력을 갖춘 스페인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한국 역시 공격에서 답답함을 보였지만 이니에스타의 날카로운 패스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문전을 노리던 스페인 역시 제대로 공격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일단 선수비 후공격 전략은 나름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허감독은 후반 부진한 김재성을 김남일로 교체하며 전반보다 좀 더 활기찬 공격력을 보였다. 김남일-김정우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세우고, 기성용을 김성재 위치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끌어올려 공격력을 강화했다. 골키퍼는 최근 부쩍 성장한 정성룡을 이운재와 교체 투입하며 끝까지 경쟁체제를 가동했다. 이운재가 본선에서 붙박이가 아님을 보여주는 교체로 볼 수 있다.
차두리 대신 오범석을 선발 투입한 것은 패스워크가 뛰어난 스페인을 상대로 위치선정에 문제점을 안고 있는 차두리 보다는 오범석이 더 안정적이란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돌파와 체력이 좋은 차두리는 아르헨티나전보다 한국이 승리를 노리는 그리스전에서 선발이 유력해 보인다.
허 감독은 후반 안정환 차두리를 잇따라 교체투입하며 마지막 평가전의 기회를 최대한 살리며 선수들의 기량과 장단점을 비교 점검했다.
◆한국 수비, 절반의 믿음을 줬다!
수비는 역시 수비수만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줬다. 최전방에서부터 미드필드, 그리고 수비진에 이르기까지 3선이 밸런스를 유지할 때 강한 수비력이 나오는 것을 입증했다. 이날 스페인전에서 한국은 적극적인 대시와 콜플레이로 개인기에서 앞선 스페인의 무차별 공격을 막아냈다. 조용형의 영리한 플레이와 이정수의 제공권, 노련한 이영표와 제 몫을 다하는 오범석의 조합은 가강팀을 상대로 해서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우의 컨디션이 살아나 최종 수비진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스페인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데 한 몫을 했다. 미드필더와 수비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압박이 다소 느슨한 점은 두 세차례의 패스로 이어져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 또 역습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 기회가 오히려 위기로 변함을 후반 40분 보여줬다. 위기를 모면한 다음 역습의 기회였으나 패스가 연결되지 못하면서 페널티에어리어 외곽에서 상대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한 것은 수비수의 잘못이 아니라 공격 2선에서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첫 골 기대주 박주영, 본선 가능성 보였다
박주영은 외로웠다. 특히 선수비 전략이 우선이다보니 어쩌다 볼을 잡아도 상대 수비에 갇히고 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청용 기성용 이영표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벽을 순간적으로 돌파하는 모습도 보여 기대를 갖게했다. 4-2-3-1전형의 특성상 상대 수비에 둘러싸일 수밖에 없는 위치지만 전반 경기종료 직전에는 골키퍼와 단독으로 맞서는 찬스에서 슛을 날리는 등 예리한 모습을 보였다.
박주영은 오스트리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지훈련에서 가장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오른쪽 허벅지에 있었던 통증 재발을 막기 위해 아직도 테이핑을 하고 훈련에 나서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조심하는 것 일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다. 훈련 중 실시하는 슈팅이나 미니게임 등에서도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허정무 감독의 믿음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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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박하선이 파격 노출신을 영화에서 선보여 화제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자애롭고 단아한 인현왕후로 인기몰이 중인 박하선이 영화 '영도다리'에서 만삭 노출신을 열연한 것. 7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박하선은 드라마 속 인현왕후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홍보 스틸컷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임신한 배를 내놓고 속옷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속옷만 걸친 채, 침대 위에 처연히 앉아 있는 모습이 인현왕후 박하선으로 전혀 보여지지 않는다. 그는 영화에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아이를 출산한 19세 미혼모 역을 맡았다. 프랑스로 입양된 아이를 찾아 떠나는 가슴 시린 여정을 펼쳐보인다. 전수일 감독의 '영도다리'는 지난 해,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한편 '영도다리'는 박하선의 인기와 함께 개봉일을 확정짓고,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아트시네마극장(종로 낙원상가4층) 에서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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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절도로 2차례 물의를 빚었던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중고차 매매 카페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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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가 개설됐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개그맨 곽한구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를 두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게시물에는 "동명이인 같다" "만에 하나 진짜라면 천직을 찾았네요" "명의 도용이 아닐까" 등 많은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들의 예상과는 달리 `곽한구의 중고차나라` 카페는 동명이인의 명의도용이 아닌 개그맨 곽한구가 직접 개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오전,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문의한 결과 곽한구가 직접 전화를 받아 "(본인은)개그맨 곽한구가 맞으며 카페도 직접 개설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곽한구가 아니면 차를 공짜로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26명의 네티즌이 가입한 해당 카페에는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일이 생기는 법이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니 잘 되리라 믿는다" 등 응원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곽한구는 지난해 6월 10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벤츠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검거돼 불구속 기소된 후, 당시 사건으로 곽한구가 참여했던 KBS `개그콘서트`의 `독한 것들`은 폐지됐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 3월 19일 또 다시 외제차를 절도해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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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광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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