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일 목요일

'동이' 박하선, 만삭의 배 드러낸 파격 노출 화제

'인현왕후' 박하선이 파격 노출신을 영화에서 선보여 화제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자애롭고 단아한 인현왕후로 인기몰이 중인 박하선이 영화 '영도다리'에서 만삭 노출신을 열연한 것. 7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박하선은 드라마 속 인현왕후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홍보 스틸컷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임신한 배를 내놓고 속옷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속옷만 걸친 채, 침대 위에 처연히 앉아 있는 모습이 인현왕후 박하선으로 전혀 보여지지 않는다. 그는 영화에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아이를 출산한 19세 미혼모 역을 맡았다. 프랑스로 입양된 아이를 찾아 떠나는 가슴 시린 여정을 펼쳐보인다. 전수일 감독의 '영도다리'는 지난 해,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한편 '영도다리'는 박하선의 인기와 함께 개봉일을 확정짓고,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아트시네마극장(종로 낙원상가4층) 에서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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