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6일 화요일

씨엔블루 매너저 폭행사건을 바라보는 시선(동영상)

 

신인그룹 '씨엔블루'가 데뷔초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계단식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타이틀 곡 표절로 시끄러웠던 중 강심장에 출연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남의 사연을 훔친의혹을샀다.

 

정용화가 프로그램 중간에 말한 사연이 방송된 후 한

네티즌은 자신이 1년전 라디오사연으로 보낸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곤욕을 치르기도 전에

마지막으로 큰거 하나 터트려주었다.

 

한 방송사 앞에서 씨엔블루 멤버들이 내리는 가운데

씨엔블루 매니저가 여학생 팬의머리를 두번 내리친것이다.

아니 그냥 '폭행'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필자는 처음

그 동영상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씨엔블루에게

테러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더 가까이 스타를 보고 싶은

마음에서 다가간 것을 매니저라는 사람이무자비하게

때리다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또한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씨엔블루는 내리면서 그 광경을

본 듯 히죽거리며 웃음기 가득한 미소를 지은데 있다.

 

이 문제는 열혈팬과 팬들을 대하는 기획사에 대한 단면을

보여준다. 이런 야만적이고 비상식적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은 스타를 마치 우상화시키는 팬들에게도

문제가 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은 씨앤블루 멤버의

웃음기 어린 표정으로 그런 상황들이너무도 당연시

된다는 것이다. 전에도 이런상황은 수도 없이 많았듯이

별로 대수롭지 않은 멤버들과 매니저의 폭행 후 표정들에서 말이다.

매니저의 표정은 '아휴 짜증나'라고 말해주듯

씨앤블루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다.

 

문제가 붙어진 후 동영상 댓글에 폭행당한 여학생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별로 아프지않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반대편에서 우산을 들고 있었다는 여학생

또한 "한명이 맞아야 상황이 해결된다"고 말해 광신도같은

복종을 보여주고 있어,이번 사건은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마치 경이적인 신을 대하는 듯한 천민노예의 모습이 떠오른다.

씨엔블루가 그렇게 대단한 그룹인가? 그들은 과연 자신을

추종하는 노예를 마음껏 때리거나 모욕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는지 되묻고 싶다.

 

'스타는 꿈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팬들이 없다면 스타에 주어지는 돈과 명예는

따라오지 않는다. 이점을 명심하고 아직 인성이 모자란

씨엔블루와 매니저는더이상 브라운관에 나오지 않길 바란다.

또한 그들이 신이라고 믿고 따르는 팬들도 겉모습만보고

무조건적으로 경애하는 그릇된 사고방식도 바꾸어졌으면 좋겠다.

 

 

 

 

 

 

댓글 6개:

  1. trackback from: 징글징글의 생각
    씨앤블루 매너저 폭행사건을 바라보는 시선(동영상) 신인그룹 '씨엔블루'가 데뷔초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계단식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타이틀 곡 표절로 시끄러웠던 중 강심장에 출연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남의 사연을 훔친의혹을샀다. 정용화가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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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건 멎적은 웃음 같은데,,;;;;왜 좀 무안할때 웃는,,,,물론 구설수가 많기도하지만,,,,맞는말도 있지만,,,,넷상에서만 그럴게 아니라 씨앤블루가 방송으로 고개숙여 사과해도 괜찮을꺼같은데,,물론 매니저 잘못이지만 어쨋든 자기들 이미지 깍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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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생각엔,, - 2010/02/17 10:28
    그저 저 영상을 보면서..수많가지의 생각이 듭니다.

    공개사과에 저도 한표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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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빈폴진과 2NE1이 만났다
    제일모직 빈폴진이 인기그룹 ‘2NE1’을 모델로 발탁하며 2010년 봄/여름 시즌 대표 아이템인 ‘셀틱 데님(Celtic Denim)’을 선보인다. ‘셀틱 데님(Celtic Denim)’이란, 아일랜드 고대 켈트족 고유의 ‘셀틱 문양’을 적용한 데님이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슬림한 실루엣에 특수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으며, 뒷 주머니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셀틱 문양을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 : 18~20만원 대) ※ 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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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 동영상에서 모자를 뒤집어쓰고 히죽히죽 웃고있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매니저가 폭행을 한뒤 일어나서 웃는걸로 보이는데요.저는 씨엔블루 팬도 아니고 그냥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씨엔블루가 매니저에게 폭행을 하라고 시킨것도 아닐텐데 매니저의 성품을 질타하면되지 왜 씨엔블루까지 욕하시나요.물론 씨엔블루와 관련이 있어서 그렇지만 직접적인 욕은 삼가해주셨음 해요.혹시 제말이 시비투고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시면 지우겠습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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