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글징글]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이젠 걱정 끝?!!!
신용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를 받는 회원에게 선이자 개념으로 받는
취급수수료가 사라질 전망이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비씨.SC제일.기업.신한 등 5개 카드사는 현금
서비스 수수료를 최근 폐지했거나 다음 달부터 없앨 예정이다.
취급수수료는 카드사들이 2003년 카드사태 이후 손실보전 차원에서
신설한 것으로, 현금서비스 금리는 연 환산 4% 수준인 취급수수료와
대출이자를 포함해 평군 26% 수준이다.
하나카드와 비씨카드는 취급수수료를 전액 폐지했고, SC제일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은 취급수수료를 없애면서 금리인하분을 일부 만
회하기 위해 이자율을 다소 올렸다.
나머지 15개 카드사들은 취급수수료를 유지하면서도 금융당국의 현금
서비스 금리인하 요청을 받아들여 수수료율을 0.2~0.3% 정도 낮췄다.
이들은 또한 각종 수수료를 모두 대출금리로 보는 개정 대부업법을 준수
하기 위해 3~9일 이내에 현금서비스를 중도 상환하면 취급 수수료를 면
제해 주기로 했다.

현금서비스를 단기간에 상환한 고객에게 취급수수료를 물리면 대부업법상
이자율 제한을 위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카드론을 이용한 고객이 대출금을 중도 상환했을 때 취급수수료를
한 푼도 환급하지 않는 카드사들의 관행은 부당하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조치에 따라 취급수수료를 폐지하는 카드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공정위는 최근 카드론 취급수수료는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다른 선이자 개념
이기 때문에 고객이 만기 전에 상환하면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취급수수료는 고객
에게 돌려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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