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아우디, 쿠페에 오픈탑 '뉴 A5 카브리올레' 출시

아우디 코리아는 31일 중국 정동극장 야외공연장에서 다이내믹한 쿠페 디자인과 오픈탑 드라이빙이 결합된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를 발표했다.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는 스포티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성능의로 4인승 2도어 오픈탑 모델로 스토프 탑이 장착되었다.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는 전장 4625mm, 전폭 1854mm, 전고 1383mm로 장거리 여행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넓은 실내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A5 카브리올레에 장착된 소프트 탑은 전동 조절식으로 센터 콘솔에 있는 버튼을 통해 열거나 닫을 수 있다. 소프트 탑은 약 15초 만에 열리고 17초 내에 닫힌다. 최고 시속 50km/h 까지는 주행 중에도 탑을 열거나 닫을 수 있다.

머리 받침대와 등받이 사이에는 넥-레벨 히팅(neck-level heating)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바람의 세기가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넥-레벨 히터는 따뜻한 바람이 머리와 목 주위를 감싸주어 겨울에도 부담 없이 탑을 개방한 채 운전할 수 있다.

 
또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에는 차량이 전복될 경우에도 승객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롤 오버 프로텍션 시스템(Roll-over protection system)이 적용됐으며,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컴포트(Comfort), 자동(Auto), 다이내믹(Dynamic), 개인맞춤형(Individual) 등 4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에서의 피로를 덜어 주는 ▲아우디 홀드 어시스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18인치 알로이 휠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의 편의 장치도 장착돼 있다.

뉴 A5 카브리올레의 2000cc TFSI 엔진은 최대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걸리는 시간은 7.9초이며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920만원이다.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구관이 명관` 신차보다 잘나갑니다


회사원 양철호(35)씨는 자동차 구입을 고민하다가 GM대우 토스카를 선택했다. 올해 등장한 신차들도 많은데 토스카를 구입한 이유는 최근 출시된 경쟁차종보다 지출을 아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본할인에, 전시차 혜택까지 받은 그는 토스카를 2000만원대 초반에 구입할 수 있었다.

양철호 씨는 "올해 출시된 차는 가격이 높아서, 기존 출시된 차 중 초기 비용이 낮은 차를 골랐다"라며 "토스카는 출시 된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 최근 말이 많은 품질도 검증이 됐다는 장점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올해 출시된 신차대신, 출시된 지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차량이나 구형 모델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자동차 업체들도 신형 모델과 함께 구형모델을 함께 판매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구형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기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신형모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다.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준중형차는 20%가량, 중형차는 30% 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다.

GM대우 토스카 2.0 모델은 1850만원~2408만원으로, 최근 출시된 중형차에 비해 출고가 기준으로 10% 이상 낮다. 여기에 각 영업소에서 실시하는 할인할부 혜택을 더하면 가격차이는 더 벌어진다.

현대자동차 간판 차종인 쏘나타는 `신형 쏘나타'외에도 구형 쏘나타가 여전히 한 달에 1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차 구형 쏘나타는 1304대가 판매됐다. 이보다 10배가 넘게 팔리는 신형 쏘나타에 비하면 미미한 수치지만 구형 쏘나타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지난달 기존 SM5를 678대, SM3는 625대 판매했다. 회사는 기존 모델 판매로 다른 업체에 판매 차종이 적다는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 특히 뉴 SM3와 뉴 SM5는 기존 모델과 디자인과 성능에서 큰 변화가 있고, 가격대도 차이가 있어 판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신차를 내놓지 않은 쌍용자동차도 실속파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판매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쌍용차는 차종별로 신차 구입비 특별지원, 저리 할부,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뉴로디우스 구매고객에게 100만원 할인, 나머지 차종은 50만원을 할인해 주며 20% 선수금을 내면 48개월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할인 혜택을 통해 회사는 지난달 회생절차 신청 이후 최초로 월 판매 7000대를 넘어서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업체 입장에서는 신차를 출시했다고, 구형 모델을 바로 단종시킬 수 없어 일정기간 판매를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라며 "소비자들은 높아진 차량 구입 가격을 줄일 수 있어 서로 도움을 받는 셈"이라고 말했다.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단독 확인

외제차 절도로 2차례 물의를 빚었던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중고차 매매 카페를 개설했다.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가 개설됐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개그맨 곽한구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진위 여부를 두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게시물에는 "
동명이인 같다" "만에 하나 진짜라면 천직을 찾았네요" "명의 도용이 아닐까" 등 많은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들의 예상과는 달리 `곽한구의 중고차나라` 카페는 동명이인의 명의도용이 아닌 개그맨 곽한구가 직접 개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오전,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문의한 결과 곽한구가 직접
전화를 받아 "(본인은)개그맨 곽한구가 맞으며 카페도 직접 개설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곽한구가 아니면 차를 공짜로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26명의 네티즌이
가입한 해당 카페에는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일이 생기는 법이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니 잘 되리라 믿는다" 등 응원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곽한구는 지난해 6월 10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벤츠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검거돼 불구속 기소된 후, 당시 사건으로 곽한구가 참여했던 KBS `개그콘서트`의 `독한 것들`은 폐지됐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 3월 19일 또 다시 외제차를 절도해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된 바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광고물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김연아, 올림픽 때 마오 연기 뒤 "풋~" 썩소 터진 이유는?

'피겨퀸'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의 연기 뒤 "풋~"하고 썩소를 터뜨린 이유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연아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이 끝난 뒤 웃은 이유를 "마오 코치의 오버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MC인 강호동이 "마오 선수의 연기가 끝난 뒤, 김연아 선수가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일부러 그런 거냐?"며 질문을 던지자 김연아는 "일부러는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완벽한 연기로 자신의 최고 점수를 경신했고, 바로 다음 차례가 김연아 선수였다.

 김연아는 "원래 경기에서 코치들이 뒷 선수를 긴장시키기 위해 오버액션을 한다. 그런데 그날 따라 일본의 타티아나 타라소바 코치가 나를 의식하고 많이 오버하는 게 느껴졌다. 예상이야 했지만 그날따라 유독 오래 하더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는데, 그게 카메라에 잡혀 신문에 대문짝하게 나왔더라"며 웃었다.

 이어 "이상하게도 긴장되지 않고 자신감이 넘쳤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넌 준비 됐으니 그저 있는 대로 하면 된다'고 말해줬다. 그날 느낌이 확 왔다"며 금메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연아는 '라이벌 선수의 점수를 확인하냐'는 질문에도 "보는 게 마음이 편하다. 안 볼 수가 없다. 관객들의 환호와 탄성 소리만 듣고서도 어느정도 짐작 가능하다. 그러나 내 경기와 컨디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정신력 싸움에서 내가 이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줬던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기 센 엄마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었던 것 같다. 서로 절대 지지 않으려는 고집이 있다. 한번은 엄마에게 잘못했다고 하지 않으려고, 엄마가 준 벌인 링크 100번 돌기를 그냥 다 해버렸다"는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한편 6월 2일 '무릎팍도사-김연아편 2부'에서는 그의 스캔들, 남자 관계, 가족에 대한 이야기 등 사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연아는 대인배답게 장근석, 이특, 박태환 등의 열애설에 대해 "내 얘기인데 당연히 알고 있다"며 루머에 정면 대응하는 직설화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26일 김연아 특집은 시청률 21.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로 최근 4년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김강우, 한혜진 언니 한무영씨와 내달 18일 결혼

 
배우 김강우(32)가 7년여 열애 끝에 동갑내기 한무영씨와 오는 6월 18일 결혼한다.

김강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4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6월 18일 명동성당에서 결혼하기로 했다. 비공개로 조촐하게 올리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의견을 반영해 정확한 예식 시간, 신혼여행지, 신접살림 장소 등 다른 정보는 밝히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 씨는 동생만큼 빼어난 외모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처음 만나 7년의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키어왔다. 김강우가 무명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부터 한무영 씨는 김강우의 옆을 지켜왔다. 한무영 씨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우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한무영 씨와의 연애담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해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강우는 “여자친구가 영화 ‘가면’에서의 애정신을 본 후 충격을 받아 그 이후로 내 영화를 안 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오랜 연인인 만큼 두 사람의 약혼과 결혼에 관련된 설들이 많았다. 지난 2007년에는 구체적인 결혼날짜까지 보도돼 김강우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선 적이 있다.

김강우는 영화 ‘마린보이’ ‘식객’, 드라마 ‘나는 달린다’ ‘남자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에 문소리의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에 눈길을 끌었다.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이병헌, 80억 부동산 경매 매입… 200억대 부동산 자산가로

  한류스타 이병헌이 200억원대 부동산 자산가로 떠올랐다.

드라마 '아이리스'로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병헌이 지난달 부동산 경매를 통해 80억원대의 경매물을 구입했다. 지난해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사들인 120억원대의 경매물과 합쳐 200억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됐다. 연예계 부동산 소유 랭킹(표 참조) 3위에 올랐다.

▶지방 부동산으로 재테크

경기도 광주에 살고 있는 이병헌은 경기도 일대와 지방의 부동산들을 경매로 사들이는 재테크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낙찰 받은 부동산은 충남 공주의 공주국립대학 후문 앞에 자리한 지상 5층의 롯데시네마 건물 두 동이다. 시가 80억대의 건물을 경매가 28억(은행대출 25억)을 안고 구입했다. 이 건물은 공주국립대학 후문에서 길 하나 건너로 마주한 알짜 지역이다.

지난해에는 이병헌은 경기도 남쪽에 위치한 부동산들을 매입했다. 지난해 3월 낙찰 받은 부동산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율동공원 인근에 자리한 4층 건물(대지 포함)이고, 지난해 10월 물건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자리한 단층 건물(대지 포함)이다. 서태지·고소영 등 연예계 부동산 소유 상위 랭킹에 들어있는 연예인들이 청담동 등 강남에 집중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것과 대조적이다.

▶명분·실리 다 잡는다

이병헌은 현재 영업이 중단된 이 영화관 한 동을 대학가 후문 원룸텔로 개조하고, 다른 한 동은 그대로 영화관으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룸텔로 개조해 임대수익률을 높이고, 영화관을 유지해 지방 영화 발전에 기여하는 등 실리와 명분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영화관은 이병헌이 소유주인 만큼 이병헌의 한류 팬들이 찾는 명소로 꾸밀 수도 있다.

이병헌은 지난해와 올해 부동산 경매를 통해 탁월한 재테크 안목을 보여주고 있다. 이병헌의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는 부동산 경매 컨설팅 리치프랜드 측은 "다른 연예인들도 이병헌의 부동산 재테크 방식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매입한 34억 건물에 대해 50억이 넘는 가격으로 매입 의사를 밝혀오는 사람들이 많다. 이병헌이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표(연예인 부동산 소유 상위 랭킹)

순위 연예인 위치 가격(시세)
1 서태지 논현동 255억
2 차인표 청담동 208억
3 이병헌 충남 공주 200억
4 비 청담동 160억
5 박중훈 역삼동 120억
6 고소영 청담동 116억
7 이재룡·유호정 청담동 95억
8 김희애 · 청담동 82억
9 류시원 대치동 70억
10 신승훈 신사동 63억

[박스] 이병헌 부동산 구입 자금은?

이병헌이 거액의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재원은 무엇일까.

이병헌은 한류 스타라는 프리미엄을 톡톡이 누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로 2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회당 2500만원(전체 20회)의 출연료에 해외 투자금 유치에 대한 개런티를 합친 금액이다. 회당 1억원씩 받은 셈이어서 주변에서 부러움을 샀다. '아이리스',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출연료 등과 은행 대출을 포함해 지난해 두 건의 부동산 구매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올해는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아이리스'가 최근 일본 지상파 TBS에서 골든 타임에 편성되면서 일본을 찾는 횟수가 잦아졌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촬영하고 있는 이병헌은 오는 26일 오사카, 6월 1일 도쿄로 예정된 '아이리스 OST콘서트'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일본 방문 시에도 그는 톱스타 답게 최고의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 통보 배경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14일 ‘2010~2011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김연아(20·고려대)가 참가한다’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통보했다. 아직 김연아의 은퇴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이라 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김연아 현역 유지 가능성 높아지나?

 

ISU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세계 랭킹 75위 이내의 선수들에 대해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 의사를 묻는 절차를 거친다. 각국 빙상연맹이 올시즌 출전 선수 명단을 보내야 하는 마감일은 지난 15일이었다. 국내 피겨 여자 싱글 선수 중 ISU에 참가 의사를 통보할 자격 요건을 갖춘 선수는 김연아를 비롯해 곽민정(16·수리고·51위). 김채화(22·일본 간사이대) 등 3명이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참가 의사를 통보하기 전 김연아 측에도 이 내용을 전달했다”며 “김연아가 다음 시즌 참가 의향을 ISU에 통보했다고 해서 다음 시즌 현역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선수가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은 만큼 지난해와 똑같이 제출한 것이다. 선수는 대회 하루 전. 혹은 대회 중이라 해도 자신의 의지대로 아무 때나 은퇴를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 의향을 밝혔다고 현역 유지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김연아가 다음 시즌 어떤 대회에 배정될지도 아직 불확실하다. 6개 그랑프리 시리즈 조직위원회는 초청선수 리스트를 놓고 회의를 거쳐 각 대회 엔트리를 확정해 출전선수들에 초청장을 발송한다. 김연아 측에 초청장이 오는 것은 오는 7~8월이 될 전망이다.

 

그랑프리 시리즈는 오는 10월 22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막해 6차 대회까지 치른 뒤 12월초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을 통해 정상을 가리게 된다. 각 대회별 참가 신청서 접수 마감 시점은 대회 시작 3주 전이다. 이 때 참가 신청서를 접수할지는 전적으로 김연아의 마음에 달렸다. 신청서 접수 뒤 ‘현역 은퇴’를 선언해도 김연아나 빙상연맹이 받는 불이익은 없다.

 

◇김연아 “아직 내 마음 나도 몰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AT스포츠 관계자는 19일 “김연아는 오는 31일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한다. 그곳에서 브라이언 오서 등 코치진과 상의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아의 출국일은 광고 촬영 등 다른 스케줄에 따라 하루 이틀 늦춰질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연맹이 ISU에 다음 시즌 김연아의 참가 의사를 통보했지만 큰 의미는 없다”며 “김연아도 요즘 심경이 복잡해 보인다. 결정을 질질 끄는 게 아니다. 은퇴 여부는 한두달 고민한다고 결론을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최종 결정을 늦추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세금 지원 받는 '수입 오픈카' 타고 달려볼까?

세금 지원 받는 '수입 오픈카' 타고 달려볼까?
 

 

신록의 계절인가 싶더니 어느새 산은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미처 준비할 틈도 없이 성큼 여름이 와버렸다. 답답한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가족과 연인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 생각이 절로 든다. 해외 여행이나 기차 여행도 나름 운치있지만 바람을 맞으며 자유롭게 훌쩍 떠나기에는 자동차 여행만한 것도 없다. 눈부신 계절 속 도시 속 탈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차량들을 모았다.

 


◇ 가족과 함께라면 중형차


가족과 함께 떠난다면 단연 중형차다. 지난해부터 연이어 출시된 국내 중형차들의 최근 인기가 심상치 않다. 각종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잠시 준중형차에게 내줬던 최대 시장 자리를 되찾았다. 이처럼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 여행을 핑계로 미뤄뒀던 차량 교체 카드를 은근슬쩍 내밀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이어 출시된 르노삼성 ‘뉴SM5’. 지난 부산국제모토쇼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기아자동차의 ‘K5’가 국내 중형차 시장의 대표주자. 각기 다른 특성을 바탕으로 고객군을 삼분하고 있다. 쏘나타는 스타일에서.뉴 SM5는 편의성에서. K5는 가장 최근에 나온 신차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도 매력적이다. 쏘나타는 30만원의 현금할인 또는 금리 7% 할부를 선택할 수 있고.SM5 구매하면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SUV 혹은 수입 오픈카는 어때?


뭐라고 해도 여름에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이 시장에서도 신차 경쟁이 후끈하다. 기아차가 ‘스포티지R’을 선보이며 바람몰이에 나섰고 이에 앞서 출시한 현대차의 ‘투싼ix’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조금만 더 지출을 각오한다면 오픈카로 불리는 수입 컨버터블 혹은 카브리올레 모델에도 관심을 가져볼만 한다. 사실 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픈카만한 것도 없다.

우선 신차는 아니지만 푸조 쿠페-카브리올레 ‘207CC’는 이달 구매한다면 48만원까지 세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롭게 출시되는 오픈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BMW에서 이달 한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뉴 3시리즈 컨버터블’을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형세단 ‘더 뉴 E클래스’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인 ‘오픈 톱 2도어 4인승 모델인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도 오는 24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신차에도 관심을~


당장 떠날 수 없다고 아쉬워 할 일은 아니다. 여름이 가기 전 출시될 신차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쏘나타의 같은 회사의 차량인 것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도록 매서운 눈매로 변신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8월 출시 예정으로 준중형 시장의 최고 베스트 셀링카의 입지를 이어갈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달 기아차는 준중형 ‘포르테’의 5도어 모델을 추가한다. 쌍용자동차의 구원투수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코란도C’도 8월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애플 아이폰4G 또 유출…분해 모습 공개

지난 달 실리콘밸리를 온통 들쑤셔 놓은 아이폰4G시험판 분실사건이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또다시 애플의 후속 아이폰4G버전으로 여겨지는 단말기가 베트남인터넷뉴스사이트에 등장했다. 이번에 등장한 단말기는 지난 번 기기보다 훨씬 더 유통점 판매모델에 가깝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엔가젯은 12일 베트남 웹사이트 타오비에트(Taoviet)에 등장한 아이폰4G의 최신 사진과 동영상을 소개했다.

 

맥루머는 구입경로에 대해 베트남 사업가가 미국에서 아이패드를 구입할 때 이 아이폰4G를 함께 구입해 베트남으로 들여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발표도 안된 아이폰을 일반상점에서는 살 수 없다는 점이다.맥루머는 이 베트남사업가가 어디서 이 아이폰4G를 구입했는지, 얼마를 지불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엔가젯은 만일 자사 사이트의 블로그에 언급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베트남사업가는 아이폰4G로 여겨지는 단말기에 4000달러(456만원)을 지불했다고 전했다.
 
타오비에트는 12일 자사 사이트에 이번에 확보한 아이폰4G단말기로 여겨지는 기기를 기즈모도 제품과 비교한 사진도 게재해 이 제품이 진품이라고 주장했다.  
▲ 베트남 사업가가 미국에서 16GB용량의 애플4G를 구입해 타오비에트에 공개했다. 왼쪽이 지난달 실리콘밸리에서 분실됐던 아이폰4G시험판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등장한 아이폰4G단말기.<사진=타오비에트>
확실히 이 단말기는 지난번 실리콘밸리에서 분실됐던 단말기의 아래쪽에 있던 한쌍의 스크류가 없어졌다. 훨씬 더 산뜻해진 디자인은 이 단말기가 보다 새로워져 출시용 제품에 가까운 것임을 보여준다.
 
현재 애플이 출시중인 아이폰3G와 3GS모델은 지난번 분실소동을 일으킨 아이폰4G시험판과 비슷한 스크류를 가지고 있다.
 
엔가젯은 이 단말기가 뒷면 스탬프에 있는 XXX 플레이스홀더를 통해 판단해 볼 때 대 시험판임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타오비에트는 운영체제(OS)가 없어 부팅하지 못한 이 단말기의 동영상을 함께 공개됐다.
▲ 베트남사업가가 456만원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4G. 지난번 실리콘밸리에서 분실된 4G시험판보다 훨씬 향상된 버전이다.<사진=타오비에트>

▲ 이 아이폰4G단말기는 애플 내부에서 GSM아이폰으로 불리는 것으로 추정된다.<사진=타오비에트>
 
▲ 실리콘밸리에서 분실된 것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아이폰4G버전으로 추정되는 단말기분해모습.<사진=타오비에트>
맥루머(MacRumors)의 보도에 따르면 이 아이폰 분해사진에는 ‘N90’이라는 이름이 포함돼 있어 애플내부에서 부르는 차세대 아이폰의 코드명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에 애플브랜드의 프로세서가 보인다. 하얀 스티커 위의 검은색 ‘N90'이란 글자가 주의를 끈다. 이것은 소문으로 돌던 애플 내부에서 GSM아이폰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의 코드네임이다.  엔가젯은 이것이 A4프로세서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경찰 치안센터 옆 ‘티켓다방’…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단속피해


조선족 거주지역 서울 대림2동 13곳 밀집

서울 시내에서 한때 사라진 티켓다방이 조선족 거주지역인 대림2동에 13곳이나 밀집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켓다방은 초등학교와 치안센터 인근에서 영업 중이지만 경찰 단속은 전혀 없었다. 이들 다방은 구청에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하고 길거리에서 호객 행위를 하지 않아 단속을 피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대림역 12번 출구에서 대동초등학교까지 반경 2㎞ 내에 밀집한 티켓다방들은 주로 상호명 옆에 ‘커피 호프’라고 쓰여 있다. 이 중 N티켓다방은 대림2동 치안센터 바로 옆에서 버젓이 영업 중이었다. 대동초등학교는 불과 20m 거리에 있었다.

10일 오후 9시10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조선족 남성 2명이 웃으며 N티켓다방에서 나왔다. “재밌으려고 여기 오지. 녹차나 한 잔 먹으려면 재미없어.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지. 들어가 봐.”

기자가 직접 다방에 들어가니 일부 소파를 제외하면 대부분 격실 구조로 돼 있었다. 창문에는 불투명 테이프를 붙여 다방 내부 모습이 바깥에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어와 중국어가 섞인 잡담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왔다. 손님은 조선족과 한국 사람이 반반이었다.

조선족과 한족 여성 종업원 5명은 돌아가며 손님 자리에 앉았다. “차 한 잔 사 주세요.” 30대로 보이는 종업원들이 한 두 명씩 접근했다. 이들은 5∼10분 간격으로 자리에 앉았다 다른 테이블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한 여성이 옆 자리에 앉았다. “2차 나가면 용돈은 얼마 줄 거야?” 이들이 다녀가는 동안 불과 40여분 만에 찻값이 3만원 나갔다.

이들은 노골적으로 성매매를 입에 올리지 않아 단속을 피하고 있었다. “2차는 연애하면 그때 나가는 거니까 노래방이나 영화관에 가요”라고 유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성매매 비용을 흥정하는 종업원도 있었다. 종업원 중에는 중국에 있는 자녀 사교육비를 위해 일한다는 주부도 있었다. S다방에서 일하는 B씨(36)는 중국에서 한화 50만원 상당의 영어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2006년 한국에 입국했다. 그의 남편은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중국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 중이라고 했다.

“여기서 질 낮은 사람들이 반말할 때 기분이 나빠요. 그래도 한달 월급 160만원 중 110만원을 중국에 보내 아파트도 샀고요. 남편은 여기서 일하는 줄 몰라요.”

본보가 영등포구청에 확인한 결과 티켓다방 13곳 중 12곳은 일반음식점, 1곳은 휴게음식점으로 등록해 단속을 피했다. 주민 박모(59)씨는 “업소 여성들이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걸 학생들이 봐서 뭐가 좋겠느냐. 많은 주민들이 뭐하는 곳인지 아마 모를 것”이라고 한탄했다.

관할 경찰서는 티켓다방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다. 대림지구대 한 경찰관은 “신고가 접수된 적도 없고 티켓다방이 있는지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인근 화곡지구대 한 경찰관은 “서울에 티켓다방 사라진 지가 언제인데, 부산 강서구에 있는 다방을 말하나요”라고 반문했다.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애프터스쿨의 가희, 그녀는 역시 한국의 비욘세!

 


 

지난 9일 밤 11시쯤엔 <달콤한 밤>이 마지막 방송되었다. 여기엔 최근 예능계에 돌아온 하하와 가수 케이윌 그리고 애프터스쿨(가희, 나나, 정아, 리지)의 멤버들이 출연했다.

하하는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선보였고, 케이윌은 풍성한 성량과 모창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그러나 역시 눈에 띄는 인물은 신곡 <뱅>을 들고 찾아온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였다.

가희는 그동안 다른 예능프로에서 댄스를 선보이며 단연 두각을 보였다. 그런 탓에 가희는 <달콤한 밤>에서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모둠 웨이브’를 선사했다. 그녀는 섹시-귀여움-싼티-오버 네가지를 모아서 댄스를 선보였는데, ‘역시’라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멋지기 이를 데 없었다.

 

섹시 웨이브와 귀여운 웨이브는 그동안 많이 보아온 것이라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가희가 하니 섹시 웨이브는 섹시했고, 귀여운 웨이브는 김종민의 말마따나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했다.

특히 압권은 싼티 웨이브였다. ‘싼티’ 이미지는 그동안 붐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이 보여줬기 때문에 신선하기 어려웠는데, 건들거리면서 머리를 튕기는 가희의 모습은 ‘그녀만의 싼티’ 이미지가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오버 웨이브는 표정 오버 연기와 함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다란 웨이브를 하면서 남성 출연진들을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오늘날 가요계는 수많은 댄스그룹이 난무하고 있으며, ‘댄스’를 특기로 내세우는 춤꾼들이 판을 치고 있다. 또한 이전까지 재밌거나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댄스로 이슈를 이끌어낸 연예인들은 있었으나, 가희처럼 압도적인 댄스실력으로 평정한 인물은 없었던 듯 싶다.

또한 가희는 잘 알려져있다시피 31살로 아이돌계에선 최고령의 나이다. 덕분에 그녀는 다른 10-20대의 어린 아이돌에 비해 상당히 노련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가희는 유이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어 <애프터스쿨>의 인기를 안정화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더불어 그녀는 최고령에 나이와 리더라는 이유로 놀림을 많이 당하지만, 나름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어린 리지는 연습에 늦게 와서 가희에게 혼이 나고 ‘실례를 할뻔 했다’고 해서, 출연진들에게 ‘구타 의혹’을 사는 바람에 가희는 무척 난감해했다.

게다가 초코캔을 애프터스쿨의 다른 멤버가 몰래 먹은 사건 때문에 가희는 또다시 ‘수난시대’를 맡게 된다. 가희는 맏언니자 리더로서 엄할 수 밖에 없고, 아마 예능에선 그런 선입견을 이용해 웃음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가희가 예능에 출연한 것은 2009년도 부터다! 그녀가 대학생때 가출을 해서 오랜 무명세월을 거쳐 ‘춤꾼’으로서 보아, 손담비 등의 유명가수의 백댄서로 활약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어제 <달콤한 밤>에선 그녀의 동창생이 등장해, 가희가 대학생때 가출했다가 아버지에게 잡혔는데, 다시 도망갈 때 도움을 준 친구가 출연했다. 그녀는 당시 ‘가희의 표정이 너무나 절박해서 그녀를 놔줄 수 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가희는 아버지가 권한 ‘카지노 딜러’의 꿈을 포기하고, ‘연예인’이 되기 위해 10년 가까이 노력해 마침내 애프터스쿨의 리더가 되었다는 점에서, 연예인을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가장 빛나는 모범이라 할 수 있다.

춤과 끼로 다져진 대기만성형의 그는 춤만 놓고 따진다면 ‘한국의 비욘세’라 불려도 손색없다고 여겨진다. 31살이란 나이는 어떤 의미에선 ‘약점’이지만, 산전수전을 겪으며 연륜을 쌓은 그녀의 시대는, 그렇기에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생각된다. 그것이 앞으로 그녀의 행보를 주목하게 되는 이유다!

2010년 5월 4일 화요일

징글징글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4일

  • 스타크래프트2, 7월27일 출시 결정..가격 6만9천원 스타크래프트 2의 공식 출시 일정이 오는 7월 27일로 마침내 확정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Ⅱ: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크래프트2)를 오는 7월27일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스타2 스타2가격 스타2출시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2출시) 2010-05-04 11:08:48

이 글은 징글징글님의 2010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7월27일 출시 결정..가격 6만9천원


스타크래프트 2의 공식 출시 일정이 오는 7월 27일로 마침내 확정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Ⅱ: 자유의 날개’(이하 스타크래프트2)를 오는 7월27일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2는 지난 1998년 블리자드가 출시한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화려한 3차원(3D) 그래픽과 새로운 유닛이 등장한다. 전작의 테란·프로토스·저그 세종족의 전쟁이라는 기본 골격은 유지된다.

블리자드는 또 스타프래프트2에서 온라인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 음성대화가 가능하게 했고, 클라우드 파일시스템, 리그 및 전적 조회 기능도 제공한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공동설립자 겸 CEO는 “현재 진행중인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도움으로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고 있다”며 “이제 몇 달 후면 스타크래프트2와 새로운 배틀넷으로 전세계 플레이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가격은 6만9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사이트(http://kr.starcraft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2’가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다